영남대, ‘모두의 창업 2기’ 멘토기관 맹활약 … 총 2,000건 유치로 1라운드 최대 진출 규모 확보 N
No.231893321경북·대구 거점 기관으로서 창업보육센터·기술지주회사 원팀 시너지 발휘
전국 8만여 건 치열한 경쟁 뚫고 기관별 접수 상한 달성, 최대 통과 자격 선점
학내 창업 붐 확산 및 유망 스타트업 성장 견인 기대
[2026-10-1]

<'모두의 창업' 영남대학교 캠퍼스 모집 모습(2026.9.14. 영남대학교 노천강당 앞)>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산학협력단 산하 창업보육센터와 ㈜영남대학교기술지주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 2기’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창업 지원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증명했다.
이번 ‘모두의 창업 2기’는 전국에서 총 8만여 건에 달하는 창업 수요가 몰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1라운드 진출 규모가 엄격히 제한된 구조 속에서, 참여 멘토기관의 접수 실적이 곧 유망 창업팀의 1라운드 진출 기회 확대로 직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경쟁 환경 속에서 영남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와 ㈜영남대학교기술지주가 원팀 체제를 구축하고, 교내외 우수 예비 창업자 및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전방위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경북 지역의 영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기관 접수 상한선인 1,000건을 달성한 데 이어, 대구 권역의 ㈜영남대학교기술지주 역시 1,000건 접수를 달성했다. 두 기관 합산 총 2,000건 유치라는 최상위권 실적을 기록하며, 제도상 확보 가능한 ‘최대 인원의 1라운드 진출 규모’를 전격 선점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경북 지역 전체 멘토기관 접수 건수 중 영남대 창업보육센터가 독보적인 비중을 견인하며 도내 1위 실적을 기록했으며, 대구·경북 전역을 통틀어서도 단일 대학 지원 체계에서 최대 진출 자격을 동시 확보한 사례는 극히 이례적인 성과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적 달성을 넘어, 대학 내부의 우수 연구 성과 및 학생·교원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강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영남대를 통해 1라운드에 진출하는 창업팀들은 향후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시제품 제작 지원, 투자 연계 및 입주 혜택 등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받게 된다.
영남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교내외 유망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창업보육센터와 ㈜영남대학교기술지주를 잇는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가 기술 사업화와 투자 유치, 시장 안착까지 원스톱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모두의 창업' 경북권역 설명회(2026.9.3, 영남대학교 기계관 송암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