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RISE사업단, 제2회 K-대학 아이디어 포럼 오후 세션 주관… 지역산업 AI 전환과 지·산·학·연 협력 방안 논의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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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경상북도 주최, 경북RISE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제2회 K-대학 아이디어 포럼’에 참여해 오후 세션을 주관하며 지역산업 AI 전환과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오전 세션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오후 세션은 영남대학교 주관으로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과 ‘지역산업 AI 전환과 대학의 역할’을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오후 세션의 주제발표에서는 지역산업 AI 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대학의 역할을 다각도로 조망했다.
먼저 이용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우리나라 AI 정책의 전반적인 방향과 함께 지역 단위에서 추진되고 있는 AX 전략을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AI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손권상 한국능률협회컨설팅 AI·빅데이터본부장은 산업 현장에서의 AX 패러다임 전환 흐름을 짚으며, 기업과 조직이 AI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갖춰야 할 ‘AI Ready’ 전략을 제시했다.
조재영 NHN Cloud 공공사업부 지역사업팀 이사는 공공과 지역 산업을 중심으로 한 NHN Cloud의 AI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기술 확산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용완 영남대학교 컴퓨터학부 석좌교수는 지역산업 AI 전환 과정에서 대학이 수행해야 할 교육·연구·산학협력의 역할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 생태계에서 대학의 핵심적 기능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는 지역산업 AI 전환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대년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ICT연구본부장은 ‘AI 대전환 시대의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전략과 지·산·학·연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김태진 ㈜비즈데이터 대표이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대학 중심의 지·산·학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김삼수 영남대학교 산학연구부총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현장에서의 AI 기술 활용 방향을 공유했고, 이상근 Microsoft 매니저는 ‘지역산업 AI 전환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글로벌 기술 기업의 관점에서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영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산업의 AI 전환과 지속 가능한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재확인했으며, 향후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 대학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